본문 바로가기
나/,

[을지로] 59계단

by JANEYDAY 2021. 4. 20.

어디갈까 고민하다 낙원상가쪽까지 다 걸어옴

세원상가 처음보고 신기해서 챔프커피 갈려고햇는데 자리 없어서 ㅠㅠ 방황하다 카카오맵으로 여기 뜨길래 옴!

 

무서움; 친구보고 너가먼저 올라가라 아니다 실랑이잼

예 5층임다 난간이 진짜 엄청 엄청 엄청 가파름.. 진짜로 무서움

첨에 운치있게 창가에 앉았는데 응 벌레 실패 

희희 안쪽에 안착! 근데 창문열어놓고 에어컨 18도로 해놓음 강풍;;

이해할 수 없지만 왜케 흔들린 거지

멜론 프로슈토.. 너어는 진짜 .. 

분위기 미칭거 아녀 예쁘쥬

하지만 단지 내가 사진을 잘찍은걸 뿐 ^^ ㅎㅎ

안은 엄청 어둡고 조명이 간접조명/등 밖에없음 엄청 어둡다 계단도 어둡고 내부도 어두움

ㅎㅎ취했나 사진 왤케 흔들려

이렇게 예쁘게 사장님의 갬성볼 수 있게 꾸며놓음

문도 느낌있음

이건 벽을 파서 초를 넣어놓음 젤 예쁘고 젤 특이

집에는 언제가냐 집가는데 비까지오더라

' > ,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동대문] 해룡마라룽샤  (0) 2021.04.20
[한남동] 샐러드셀러  (0) 2021.04.20
[한남동] 베르그  (0) 2021.04.20
[북촌] 갤러리더스퀘어  (0) 2021.04.08
[용산역] 카페마마스  (0) 2021.04.08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