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초1 [서평] 29초 내가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는 취향을 알아갈 때다. 그렇게 싫어하던 순대가 이제는 어느 날 문득 순대국이 먹고 싶어지고 달콤해서 기분 좋아지던 당의 모든 것들이 이제는 이가 아파서 너무 물리고 등산이라면 토악질을 하던 내가 숨이 벅차고 심장이 터질듯 한 느낌이 좋아 산길로 러닝을 다니고 순대국이 먹고 싶었던 그 날은 사실 꽤나 놀랬다 어렸을 때 부터 순대가 싫어 간만 먹었는데(사실 간도 별로) 순대도 아니고 순대국!이 먹고싶어지다니 참 책도 그렇다 스릴러, 추리 소설은 초등학교를 너머 중학생때까지 내내 내 옆자리였다. 그리고 자기계발서에 너무나도 심취해있었지 그 때의 마음을 추억하며 29초를 읽었다 물론 내가 마음에 들거라고 의심치 않으며 - 스토리가 기승전?!?!?!!결...? 이렇게 끝난다 솔직히 .. 2021. 5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