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으름 미친것같음 이거 작년에간거,, ;
과천으로 프로젝트 나가 있어서 요새 좀 편하게 왔다갔다함
그러다 친구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사당으로 ㄱㄱ
친구는 구디인데 ,,, 여기 부추삼겹살 존맛이래서 끌고 감
ㅋㅋㅋㅋㅋ사진 성의 무엇 ㅋㅋㅋㅋ 2인분 시킴
이렇게 부추가루인가요 파슬리인지 모를 무언가를 뿌려주심
와 근데 사람너무 많더라 ㅠㅠ 제가 볼땐 코로나 아니에요 TT
환기도 잘 안돼서 연기가 자욱하고
부추 엄청 많이 받아옴 삽겹살 징짜 징그럽게 찍혓네
바로 쌈사진 함냐 ,, 존맛
불 조절 못하는 우리는 다 태워브러요
그래도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고 메뉴판 찍음 성의 도랏ㅋㅋㅋ
배불러도 볶음밥은 포기 못합니당 2인분 하트하트 <3
생각보다 부추가 엄청 달아서 볶음밥도 엄청 달다,, 진짜 어느정도로 부추가 다냐면 이빨이 아릴정도로 부추가 달다
예 오픈 12시 마감 12시 배불러서 집가는게 고역이었음 근데 이래놓고 빌리엔젤 또감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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