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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/,

[시청역] 영빈루

by JANEYDAY 2020. 2. 24.

프로젝트 마지막날 점심먹으러 들렸다 원래 특별한 날에는 중식을 먹잖아욥! 

근데 볶음밥이 없어서 짜장 시켰다가 세트로 변경

달걀 프라이 있는 거 보구 깜짝 놀랬다 스페샬하군.. 하지만 만원이지

먹는데 이게 뭔맛이지?.... 혼란이 왔다 짜장면도 맛이 미미하고 볶음밥은 그냥 무맛임 무맛 쌀밥같음ㅋㅋㅋㅋ

깐풍기 좋아해서 탕수육이랑 고민하다 시켰는데 응~맛없어~ 양도 이게 중이라니 소 시켰으면 진짜 큰일날뻔ㅋㅋ 비추비추 마지막 만찬이 이렇게 끝나다니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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